•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admin
  • 조회 수 0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집단행사를 모두 취소할 필요는 없다며 방역 조치와 함께 행사를 추진하라고 권고했는데요, 그러자 이미 졸업식과 입학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한 대학들이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464f475aaf9151e390db4e146ce72ef3.jpg

▶영상 시청

<앵커>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집단행사를 모두 취소할 필요는 없다며 방역 조치와 함께 행사를 추진하라고 권고했는데요, 그러자 이미 졸업식과 입학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한 대학들이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육부는 지난달 말과 지난 5일 두 차례에 걸쳐 졸업식 등 집단행사를 자제하거나 연기하라고 대학들에 권고했습니다.

이에 연세대 등 전국 120개 사립대가 무더기로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개강을 연기한 건 4년제 대학 193곳 중 172곳으로, 90%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 입장도 바뀌었습니다.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하거나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면 행사에 참여하더라도 공간을 분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는 전제 아래 그제(12일)부터 각종 행사를 다시 추진해도 된다고 권고한 겁니다.

[김강립/보건복지부 차관 (그제) : 집단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취소한 졸업식이나 입학식 일정을 다시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게 대학들의 반응입니다.

[사립대학 관계자 A 씨 : (집단행사) 취소를 전제로 다 처리를 했고, 그걸 결정한 게 2월 초인데 지금은 2월 중순이라… 준비를 해서 다시 바꾸는 대학이 있을까 싶네요.]

혼란스럽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사립대학 관계자 B 씨 : 정부의 방침을 과연 신뢰할 수 있나… 대학들로서도 큰 혼선을 빚는 상황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날짜를 늦춰서라도 열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 이승진) 

▶안상우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4522 SBS 사람용 구충제도 '항암 희망'…임상시험 가치 있다? image
4521 SBS '부친상' 교민 "폐 끼칠 수 없다"…주말, 차례로 퇴소 image
4520 SBS 초콜릿도 배달, 식당 썰렁…밸런타인데이 특수 옛말 image
SBS 졸업식 없이 개강도 미뤘는데…행사 취소 필요 없다? image
4518 SBS 고개 숙이고 "잠시 더 유지"…KLM 사과 어땠나 보니 image
4517 SBS 코로나19가 불러온 '혈액난'…병원 '위기 대응' 가동 image
4516 SBS "자발적 댓글 공작" 주장 조현오, 징역 2년 법정구속 image
4515 SBS 검찰 "치외법권적 판결"…'양승태 공소장' 무너지나 image
4514 SBS 사법농단 3연속 무죄 선고…"위헌적이나 불법 아냐" image
4513 SBS 보조금 더 받자? "5억짜리 이적"…"민주통합당 출범" image
4512 SBS "교만은 패망"…'민주당만 빼고' 임미리 고발 취하 image
4511 SBS 정 총리 "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이게 위로? image
4510 SBS 이틀 새 中 확진자 2만 명 폭증…고육지책이 부른 결과 image
4509 SBS '누적 -1,000명' 中, 또 축소 의혹…의료진 감염도 심각 image
4508 SBS '5곳 퇴짜' 크루즈, 캄보디아 하선…"진짜 질병은 공포" image
4507 JTBC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형량 2년 줄어
4506 JTBC '재판개입 혐의' 임성근 판사도 무죄…'사법농단' 3연속 무죄
4505 JTBC [풀영상] 2월 14일 (금)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4504 SBS 감염 위험 큰 선상 승무원들 "무사히 집 가고 싶어요" image
4503 SBS 크루즈선 고령자부터 하선…日 '지역 감염' 우려 고조 image